포시즌스 란다 기라바루(4) - 변하지 않은 것2022.06.27

 

란다의 리뷰를 쓰면서, 정말 오랫만에 란다를 언급하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건 역시.. 자연입니다. 레스토랑, 바 등도 변하지 않았고, 미슐렝 스타쉐프의 요리 등도 다시 맛보고 싶네요. 특히 블루(BLU)에서 먹었던 그 게살 파스타(메뉴에 없었던)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아직도 사내연애시 한명 OUT 해야하는건지 확인을 좀.... 안변했을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은 그 아름다운 란다의 라군과 샌드뱅크, 그리고 BLU.. 이곳이 란다의 핫플입니다. 

 

 

BLU

 

 

BLU, 비치, 라군, 샌드뱅크

 

 

란다, 라군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샌드뱅크가 BLU 앞에서 이어지기도 하고, 끊기기도 하고(얕습니다)

 

 

바다가 양옆으로 들어와서 생기는 샌드뱅크

 

 

미슐렝 2스타 쉐프

 

 

요리에 진심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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