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젠 리조트 바이 앳모스피어 VS 포시즌스 란다 기라바루(2016)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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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젠과 란다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오젠의 실사는 윈드빌라 위드 풀과 얼스빌라 위드 풀 밖에 없어서, 이 비교는 "6월말"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수중환경 좋은 포인트는 비치빌라 위드 풀이 위치한 그것도 모로코 스타일의 레스토랑이 있는 알바라캇과 다이브 센터, 어라이벌 제티가 있는 좌우 100m 입니다. 섬을 가로로 4등분 하면, 우측에서 두번째, 좌측에서부터 세번째 지역에 산호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 지역은 "에메랄드 빛 라군"으로 가득찬 라군 중심입니다. 그 외 지역은 둘다 "에메랄드 빛 라군 중심의 리조트"다로 보면 됩니다. 오젠의 윈드빌라들은 비치빌라인 얼스빌라들이 위치한 메인섬 길이만큼 좌측으로 뻗어 있습니다. 양끝을 합치면 1.8km에 달합니다. 란다도 맨우측부터 워터빌라 끝까지의 길이는 오젠과 비슷합니다. 100% 내가 가는 시기에 샌드뱅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젠에도 샌드뱅크가 2군데 정도 있는데, 계절에 따라 있기도 없기도 합니다.
2. 레스토랑 특징
오젠
그렇기에 레스토랑의 위치, 선택, 제공하는 식사 퀄러티는 오젠이 더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젠 - 얼스빌라, 윈드빌라, 윈드빌라 위드 풀, 얼스빌라 위드 풀, 2베드 얼스빌라 위드 풀, 3베드 윈드빌라 위드 풀 란다의 빌라나 오젠의 빌라들 모두 훌륭해서 특별히 어디가 더 우월하다고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란다는 불필요한 공간이 구성해 있고, 오젠은 그런 불필요한 공간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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