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젠 더 트레디션 중 페킹에서 제공되는 메뉴에는
캐비어가 들어간 음식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다양한 식사 메뉴가 있어서, 잘 고르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타럭셔리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석식 프로모션 - 전부 셋 메뉴입니다.
1인 4박 기준 5-60만원 혹은 100만원 저렴해도, 오젠에서 앳모스피어 인덜전스 플랜과 비교가 안되죠. 오젠의 페킹 메뉴 한번 보세요. 알 라 카르테로, 얼마나 다양한 식사가 제공되는지. 셋 메뉴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비교 절대 불가입니다.

가끔 온라인에서 보면, 오젠보다 덜 내는 비용으로 현지에 가서 그 차액으로 즐겨라 라고 얘기하는 글을 보는데요, 가당치 않은 얘기입니다. 오젠, 아니 앳모스피어 호텔 & 리조트의 스파 & 맛사지, 워터스포츠, 다이브 센터는 모두 직영입니다. 많은 리조트들이 아웃소싱을 하는데요, 직영이 많으면, 아웃소싱 하는 업체와 수수료를 나누는 방식이 아니기에 가격 경쟁력이 생깁니다. 앳모스피어 호텔 & 리조트는 이를 고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해 주는 전략을 구사해서 타럭셔리 리조트들과 비교해 매우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게다가, 앳모스피어 인덜전스 플랜에는 숙박일수에 따른 프로그레시브로 장박할수록 스파나 다이브를 무료로 제공하는 횟수가 많습니다. 4-5박 고객은 맛사지나 다이브 1회 무료, 6-8박 고객은 2회 무료로 제공합니다. 장박하면 리조트 수익이 올라갑니다. 그걸, 맛사지나 다이브, 1인 2회 오션 스노클링으로 그것도 무료로 고객들게 다시 환원해 주는 기막힌 플랜입니다. 앳모스피어 호텔 & 리조트의 오블루 익스커션 가격만 봐도 정말 저렴합니다. 직영이라서 가격 경쟁력을 고객에게 최대한 저렴하게 제공하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오젠에서 체크아웃 후 차지하는 점심식사 값이 $30 안팎입니다. 럭셔리 리조트에서 음료수도 마시면서 30불로 점심 식사가 가능할까요?

우리나라의 미들급 스시 오마카세가 1인 5 - 10만원, 하이엔드급이 1인 20 - 30만원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 곁들이며 식사 한번 하면 50 - 90만원 나옵니다. 하물며, 몰디브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퀄러티 높은 지역, 오젠 리조트와 1인 차액이 50 - 100만원으로 난다고(비슷한 거리에 있는 덜 포함되고 혹 조금 저렴한, 2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해 더 멀고 덜 포함되고 더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걸로 뭐 할게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만 비교해도 1끼 식사 값밖에 안됩니다 ^^